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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캐나다 스몰 BIZ 오너 고충2019-10-07 09:57:49
Writer Level 10

캐나다 스몰 BIZ 오너 고충
노동시간, 스트레스 ‘늘고’…취미 포기


자신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다 보면, 개인 생활을 챙기기 힘들기 마련이다. 더욱이 캐나다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한다면 휴가와 친구와 교류 등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CIBC 조사에서 나타났다.
이 보고서는 “여름 휴가를 묻는다면, 수많은 캐나다인 경영인들이 “무슨 휴가?”라고 대답할 것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. 경영자 10명 가운데 4명(39%)은 2019년을 기준, 휴가가 아예 없었거나 거의 휴가를 가지 못했다. 게다가 사업을 시작한 이후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여가 시간은 줄었다.
이 같은 설문결과는 수치에도 그대로 반영된다. 캐나다인 65%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노동 시간이 늘었다고 대답했다. 61%는 현행 스트레스가 더 많아졌다는 것. 응답자 절반 이상(54%)은 자신의 취미생활이나 여가 활동(Extra-Curricular Activities)을 포기했다. 60%는 필요할 때 쉴 수 없어서 힘들어했다.
앤드류 턴불 부사장은 “경영인들은 자신의 사업체가 부드럽고 수익을 내면서 굴러갈 수 있도록 수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. 하지만 이런 점이 자신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는 장애가 된다”고 설명했다. 그는 또 “장부 기록이나 회계, 월급 정리 등에 사용되는 시간이 문제가 된다. 비즈니스 오너들은 너무나 많은 시간을 여기에 지출하고 있다고 말했다”고 설명했다.
한편 캐나다 경영인들은 만약 여가 시간을 갖게 된다면 52%가 여행을, 10명중 4명은 친구와 교류를, 35%는 취미생활을, 28%는 여유를 즐기겠다고 대답했다. <사진=CIBC 제공>
본 기사는 부동산 밴쿠버의 기사를 옮겨 게재 했습니다.